유아교구 아이링고 블럭 장난감 재미있어요!

올 1월에 구매한 아이링고 장난감 후기를 남기려고 해요.

유치원 교구였던 아이링고에요.

아이링고를 하려고 유지원도 일찍 갔었어요.

아무래도 서로 하려고 하다보니

많이 못 가지고 놀았다며 사달라고 했어요.

만드는 게 너무 재미있다고 말하더라구요.

처음에 가격을 보고 놀랐어요. 

유치원에는 아무래도 친구들도 가지고 노니깐 잘 가지고 놀지만

집에서도 잘 가지고 놀 수 있을 까 걱정이 되었어요.

가격이 있는 만큼 잘 가지고 놀아야 한다는 생각이 있었어요.

고민을 하다가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보니 후기들도 다 좋았고

블럭으로 정말 다양하게 만들 수 있는 것을 보고 결정해서 사게 되었어요.

지금은 정말 후회하지 않는 교구에요. 

 

 

 

저희는 아이링고 뉴플라잉 블럭장난감 1365pcs를 샀어요.

노란 상자나 파란 상자에 닮겨 와요.

색깔별로 종류별로 봉지에 포장되어 왔었어요.

이 조각 수로도 많은 걸 만들 수 있어요.

 

 

설명서도 들어 있어요.

설명서가 너덜해진 정도로 많이 보고 만들었어요.

따라하기 쉽도록 설명이 잘 되어 있어요.

처음에는 새 제품이라 빼는 게 힘들기도 했지만

몇 번하고 나니 그런 문제는 사라졌어요. 

 

처음에 샀을 때 만든 모습이에요.

하루 종일 만드느라 바쁘더라구요.

 

지금도 잘 가지고 놀아요.

만들어서 포켓몬 피규어랑 함께 놀아요.

 

아이링고를 사고 젤 좋은 점은

아이가 상상하는 대로 만들 수 있다는 거에요.

기존의 블록은 움직임을 표현할 수 없지만

아이링고는 자유롭게 각도를 변화시키고 회전할 수 있어

움직임을 표현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그래서 아이가 더 재미있어해요.

진작에 사줬으면 싶더라구요.

그정도로 후회하지 않는 장난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