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코리아 전집대여 후기

리틀코리아 전집을 대여하게 된 계기

 리틀코리아 전집을 대여한지도 2년 6개월이 다 되어가네요. 코로나가 터지고 아이들과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책을 대여하게 되었어요. 원래 집에 전집도 많았고 아이들 장난감도 늘다 보니 집에 짐이 가득했어요. 더 이상 짐을 들일 수도 없었고 또 함께 볼 책도 필요하다 보니 전집 대여를 검색했고 개똥이네를 통해 리틀코리아를 알게 되었어요. 

 

 

 

 

리틀코리아 대여 후기 및 좋은점 

 

 지금 대여해서 보고 있는 전집이에요. 이번에는 전집에 해당하는 종이박스에 왔는데 보통은 리틀코리아가 적힌 파란 박스나 검은 박스에 넣어져서 와요. 책도 깨끗하고 기간을 정해서 볼 수 있어서 너무 좋더라고요. 그러다 보니 지금까지 대여하고 있어요. 아주 간혹 지저분한 책이 올 때도 있지만 크게 불편함은 없었어요. 거의 대부분 책이 깨끗했답니다.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연령별 책을 분류해서 전집을 보기 편리해요. 그리고 전집종류도 많아서 다양하게 빌려볼 수 있어요. 단행본으로도 대여가 되더라고요. 책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책을 다양하게 접할 수 있어요.

365일 무제한 대여로 기간내 횟수, 기간이 무제한 서비스가 있어 책을 많이 본다면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지금 집에 잘 보는 일부 책만 두고 거의 책을 대여해서 보고 있어요. 미니멀 라이프를 꿈꾼다면 대여 전집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