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아이챌린지, 호비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호비1단계를 신청해서 지금 호비 2단계까지 신청하여 보고 있습니다. 12개월 반 정도 차이나는 연년생이다 보니 둘째가 태어나서도 첫째 아이가 어렸기 때문에 어린이집에 보내지 않고 둘을 집에서 같이 돌보았습니다. 둘째가 아기일 때라 손이 더 많이 가기도 하였고 첫째와 잘 놀아주지 못하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첫째 아이와 함께 놀아줄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보다가 호비, 아이챌린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호비를 통해서 생활습관을 배울 수도 있고 교구도 따라오기 때문에 교구를 통해서 아이가 재미있게 놀 수 있다고 생각하여 아이챌린지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교구, 교재와 함께 부모 가이드가 함께 와서 놀아주는 방법뿐만 아니라 제가 놓칠 수 있는 부분들을 알려주는 작은 책자도 오는 부분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 책자 안에는 매주 주제에 맞게 배변 훈련 방법, tv시청 활용성, 식습관 문제등 부모에게 필요한 정보가 있어서 둘을 보느라 정신없는 저에게 따로 찾아볼 필요 없이 그 가이드로 배울 수 있다는 점이 좋아 더 호비를 선택하게 된 것일지도 모릅니다.
우선 제가 신청할 때에는 단계별로 신청하여 그 단계에 맞게 월마다 교재가 왔지만 요즘은 월령별로 교재가 온다고 합니다. 제가 신청한 아이챌랜지는 1단계가 월마다 호비dvd, 교재, 교구가 옵니다. 1단계 교재에는 동물탐험, 바른습관, 인지쏙쏙, 호기심발견, 마이토이, 이야기상자 목록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동물탐험에는 동물들을 소개하여 동물들의 특징에 대해 알려줍니다. 그리고 제일 좋은 점은 좋은 습관을 잡아주는 내용이 나와서 배변훈련, 교구관계, 예절에 대해 나와 아이가 그 내용을 보고 따라 합니다. 특히 호비 배변훈련을 보고 따로 훈련을 시키지 않아도 관심을 먼저 가지며 변기에 앉는 연습을 하였습니다. 자연스럽게 배변훈련으로 이어지는 역할을 했습니다. 그리고 길을 갈 때 엄마의 손을 잡고 간다든지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율동이 있어서 더 흥미를 가졌습니다. 그리고 마이토이를 통해서 달마다 오는 교구를 사용하는 방법도 알려줍니다. 지금도 지난 교구들을 잘 가지고 놉니다. 그리고 이야기 상자를 통해 설날, 추석, 물놀이, 크리스마스 등도 알려주어 따로 설명해 주지않아도 이해하며 재미있어 합니다.
호비 1단계를 들으며 호비를 너무 좋아해서 호비 2단계도 신청하였습니다. 호비 2단계를 잘 보지 않는다는 글도 봐서 고민했지만 다행히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1단계에 비해 dvd시청은 줄었지만 교재는 여전히 좋아합니다. 2단계에서는 습관을 왜 들여야 하는지를 알려줍니다. 예를 들면1단계에서 손씻기 습관을 알려주었다면 호비 2단계에서는 왜 손을 씻어야하는 지에 대해 알려줍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벌레가 있다며 손을 더 열심히 씻기도 합니다. 호기심 대장에서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주제로 잘 이루어져 있어 교재를 더 재미있게 보기도 합니다. 그리고 2단계에 넘어오면서 율동 코너가 영어 율동 코너로 이루어져 있어 아이들의 영어 노출에도 좋은 점인 거 같습니다. 아이들이 영어 율동을 따라하며 영어노래도 따라부르기도 합니다. 1단계에 이어 2단계도 만족합니다. 어린이집을 다니지 않고 집에서 아이를 육아하신다면 아이챌린지 호비는 추천합니다. 어린이집에서 배우는 습관, 교구가 비슷한 점은 있지만 한 번더 습관을 잡아준다는 점에서 저는 만족합니다. 영상노출이라는 점이 고민이 될 수 있지만 하루 20~30분정도의 노출은 더 아이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아이챌린지 호비에 대해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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