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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육아정보

블루래빗 터치톡 잉글리시

by Hi~:D 2018. 7. 10.

 

이번에는 영어전집인 블루래빗 터치톡 잉글리시에 대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정확하게 언제 들였는지 기억은 안 나지만 프뢰벨을 들이고 2~3달 이후에 들였던 것 같습니다. 집에 있는 영어책으로는 물려받은 노부영시리즈 몇 권과 블루래빗토이북에 들어있는 사운드북이 전부였습니다. 작년 초기에 영어노출을 언제 시켜줄 것인가 고민을 한참 한적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요즘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도 영어를 가르쳐 주기도 하고 영어 노출이 빠르기 때문에 집에서도 영어책으로나마 자연스럽게 노출을 해주는 것은 좋다고 생각하여 영어전집을 알아보았습니다. 영어를 미리 노출해도 나중에 큰 차이가 없다고 이야기하시는 분도 있었지만 그래도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접하는 것보다는 재미있는 놀이와 노래로 습득하여 거부감 없이 받아들일 수 있지 않을까 싶어 영어전집을 고민하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학창시절 영어를 너무 재미없게 배워왔었고 문법 위주의 암기식의 영어를 배웠던지라 외국인을 만나도 아무 말도 하지 못하는 제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에게는 영어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고 싶었습니다. 많은 검색 끝에 유명한 영어전집으로 추렸지만 가격이 엄청나게 비싸 엄두를 내지 못하였습니다. 가격대를 낮추어 검색하여 찾다가 알게 된 책이 블루래빗 터치톡 잉글리시입니다.

구성을 보니 키즈카페라고 하여 커다란 집과 토끼펜, 플랩북, 작은 단어책 등 블루래빗 토이북처럼 재미있게 책들을 모아둔 전집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처음에 블루래빗 토이북으로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지고 흥미를 유발했으니 터치톡 잉글리시도 그 역할을 할 거라고 생각하여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책들이 처음 접하기에는 어려운 부분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아이들이 전혀 책을 보지 않았습니다. 너무 빨리 들여주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집을 들이고 반응이 온 것은 유일하게 키즈까페라는 집이었습니다. 예전에 동생이 태어날 무렵 큰 아이만의 공간을 만들어 주면 좋겠다고 생각하여 텐트를 고민한적이 있는데 이 집이 그 역할을 해 줘서 그 점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구매할 때 토끼펜이 들어있는 구성으로 구매하였습니다. 토끼펜이 하나라서 싸울 거 같아 토끼펜이 있는 구성으로 구매하였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토끼펜을 하나 더 구매한 것은 잘한 것같습니다. 키즈카페인 집 안쪽과 바깥쪽에도 펜으로 누르면 소리가 나기 때문에 아이가 들어가서 노래도 들으면 좋아하였습니다. 요즘은 둘째가 이 집에 들어가서 나올 생각을 안할 정도로 제일 애정하는 집입니다. 집을 가장 좋아하지만 책부분에서는 지금도 안 본 책이 많습니다. 그래도 제일 좋아하는 책은 영어동요책 2권, 단어구성의 카드집, 그림사전, 병풍책, 들고 다닐수 있는 사운드북입니다. 스토리가 있는 책은 가끔 꺼내오기는 하지만 잘 보지는 않습니다. 저희 집에서 유일하게 실패한 전집이라고 생각했지만 요즘 들어서 조금씩 보고 있어 아직 더 지켜봐야 할 전집입니다. 아이들에게 처음으로 들이는 전집으로 생각하신다면 조금 생각해 보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쉬운 영어책들을 노출시켜준 후에 구매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아이들에게는 이른 감이 있었던 책입니다. 터치톡 잉글리시에서 좋아하는 책들을 열심히 봐서 다행이지만 그래도 아쉬움이 남는 전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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