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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국내여행

대구 아이와 가볼만한 곳 달성공원, 서문시장

by Hi~:D 2022. 11. 28.

 

달성공원

매일 05:00~21:00

 

달성공원 동물원

-이용시간

 매일 10:00~17:00 (11월~2월)

 매일 10:00~18:00 (3~4월/9월~10월)

 매일 10:00~19:00 (5월~8월)

-입장료 : 무료

-주차 : 유료주차장 있음 

 

 

 에그 박사를 보다가 갑자기 아이들이 동물원에 가고 싶다고 해서 달성공원에 다녀왔어요. 지하철을 타고 가서 3호선 달성공원에서 내려 5분 정도 걸으니 달성공원 동물원이 나왔어요. 항상 변함없는 곳인 것 같아요. 어릴 적 엄마와 자주 나들이 가던 곳인데 아이들과 또 손 잡고 걸으니 새롭더라고요. 이번에 아이들과 두 번째 방문이었는데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많았지만 워낙 넓어서 구경하기 좋았답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사슴과 과나코를 만날 수 있어요. 새들이 사슴 등 위에서 벌레를 잡아 먹고 있었어요.

 

 

위로 올라오면 이렇게 먹이를 먹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고 반대편으로 얼룩말, 타조를 볼 수 있어요.

 

 

 

 

 수리부엉이와 독수리도 볼 수 있어요. 독수리가 생각보다 커서 무섭더라구요. 독수리를 보고 나면 오랑우탄, 여우 등을 볼 수 있어요. 생각보다 많은 동물들을 만날 수 있어요. 

 

 

 새 종류도 다양하게 모여 있었어요.

 

 

 새를 보고 나면 곰을 만날 수 있어요. 곰이 안 보이더니 저기 밑에 있더라구요. 

곰 우리 옆에 매점이 있어요. 풍선과 솜사탕 등 먹거리를 팔고 있었어요.

 

 

 물개에요. 위에 올라와서 햇볕을 쬐고 있었어요.

 

 

 물개우리 위에 호랑이가 있어요. 호랑이가 자고 있었어요. 항상 움직이는 건 보지 못 하네요.

 

 

호랑이를 보고 조금 지나오다 보면 사자가 있어요. 사자도 누워 있더라고요. 

 

 

 

사자를 보고 내려오면 앵무새를 볼 수 있는 곳이 있어요. 모르고 지나치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앵무새 앞에는 잉어장이 있어요. 

 

 

그리고 옆에 원숭이와 코끼를 볼 수 있어요. 

 

 

 

 애들이 동물이 보고 싶어서 급 오긴 했지만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곳이기도 해요. 어릴 적 추억이 담겨있기도 하고 동물보다 저는 나무들이 오래되기도 했고 특히 가을이 너무 예쁜 곳이에요. 

 

 이 사진은 5년 전에 찍은 사진인데 은행나무가 정말 커요. 너무 예쁘더라구요. 이번 가을엔 시간이 안 맞아 못 왔지만 가을이 정말 예쁜 곳이랍니다. 

 그리고 달성공원 동물원을 미술관이 있는 곳으로 이전한다는 소식은 들었는데 정확히 언제 이전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동물들이 어서 좋은 환경으로 개선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서문시장

영업시간 : 09:00~19:00 (매달 1,3번째 일요일 정기휴무)

주차 : 시장 내 공영주차장 유료 

 

 달성공원에서 한 역 정도 걸어가면 서문시장이 있어요. 서문시장으로 걸어가서 아이들과 군것질도 하고 시장 구경도 했어요. 

 

 

 

 서문시장은 납작만두, 잎새 만두, 어묵, 잔치국수 등 먹을거리가 많은 곳인데요. 이번에는 아이들과 회오리 감자와 씨앗호떡을 먹었어요. 회오리감자가 일반 회오리 감자와 다르게 두툼하고 맛있었어요. 시장 입구 쪽에 있었어요. 날이 추워지니 호떡이 너무 맛있었어요.

 

 

 

아이들과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볼거리도 많았답니다.

 

 

 지나가다 보니 크리스마스 용품이 가득한 곳도 있었어요. 크리스마스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었어요.

달성공원과 서문시장이 한 정거장 정도 차이라서 함께 구경하기 너무 좋았어요. 동물들도 보고 시장에 와서 군것질도 하고 아이들과 시간 보내기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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